관리사무소 협의부터 시공까지, 아파트 구조를 아는 팀이 진행합니다
아파트 창틀은 세대 문제이자 동시에 공용부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파트는 개인 소유 세대라도 외벽, 새시 주변 등 공용부와 맞닿은 부분이 많아 창틀 누수 수리를 위해서는 관리사무소와의 사전 협의가 필요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특히 외부에서 접근해야 하는 부위는 관리사무소 승인 없이 임의로 작업하기 어렵고, 단지 내 기존 공용 방수 공사 이력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이미 진행된 외벽 방수 공사와 겹치는 부위라면 시공 방식과 자재를 조율해야 하자 보수 범위를 둘러싼 분쟁을 피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관리사무소에 사전 연락을 드리고, 필요한 경우 공사 신청서와 작업 시간 조율까지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세대 내부 작업만으로 해결되지 않고 외부 비계나 고소 작업대 설치가 필요한 층수라면, 관리사무소 및 입주민 안내까지 고려한 일정으로 진행합니다.
고층 세대는 창문 하나를 점검하는 데도 각별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저층 세대는 사다리차나 간단한 발판으로 외부 창틀 작업이 가능하지만, 고층 세대는 비계 설치, 로프 작업 등 별도 안전 장비를 갖춘 인력이 필요합니다. 안전 장비 없이 무리하게 진행하면 시공 품질뿐 아니라 작업자와 입주민 모두의 안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층수와 현장 여건에 맞는 장비를 사전에 준비한 뒤 방문합니다.
아파트 새시는 단지별로 규격과 자재가 통일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 같은 단지 내 다른 세대의 시공 이력을 참고하면 원인 파악과 자재 선정이 한층 수월합니다. 세대 내부와 외부를 모두 점검한 뒤, 관리사무소 협의가 필요한 부분과 세대 내에서 바로 진행 가능한 부분을 구분해 안내해 드립니다.
베란다 확장을 겸한 세대나 발코니를 창고처럼 사용하는 세대는 배관, 에어컨 실외기 배수 등 외부 설비와 창틀이 얽혀 있어 진단 범위가 넓어지기도 합니다. 방문 전 관리사무소를 통해 단지 내 유사 사례가 있었는지 확인하면 원인 추정에 도움이 되고, 필요한 경우 이웃 세대와 함께 방수 공사를 진행해 비용을 줄이는 방법도 안내해 드립니다. 재건축이나 리모델링 논의가 있는 단지는 임시 보수와 정식 시공 중 어떤 방식이 더 합리적인지 함께 상담해 드리며, 불필요한 대규모 공사를 권하지 않습니다.
관리사무소 협의까지 대신 챙겨주셔서 한결 수월했습니다.
고층인데도 안전 장비를 갖추고 오셔서 안심하고 맡겼어요.
같은 단지 시공 경험이 있으셔서 새시 특징을 바로 아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