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새 없이 매끈하게, 액체 방수재로 완벽히 밀폐
우레탄 방수는 액체 형태의 방수재를 창틀 표면에 직접 도포해 막을 형성하는 공법입니다. 실런팅만으로 해결이 어려운 복잡한 모서리나 넓은 면적에 자주 사용되며,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질문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우레탄 방수재는 액체 상태로 도포한 뒤 시간이 지나며 굳는 방식이라, 필름이나 시트 형태의 자재와 달리 이어 붙이는 부분이 생기지 않습니다. 창틀처럼 모서리와 곡면이 많은 구조에도 틈 없이 밀착되는 것이 큰 차이점입니다.
이음새는 시간이 지나면 벌어지기 쉬운 약점 부위입니다. 우레탄은 액체 상태로 도포되어 표면 전체가 하나의 막처럼 이어지기 때문에 이음새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물이 스며들 경로가 크게 줄어듭니다.
창틀은 계절에 따라 온도 변화로 미세하게 팽창하고 수축합니다. 우레탄 방수막은 고무처럼 늘어나고 줄어드는 탄성을 가지고 있어, 건물이 미세하게 움직여도 방수막이 갈라지지 않고 형태를 유지합니다.
일부 방수재는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표면이 삭아 갈라지지만, 우레탄 방수재는 자외선 저항성이 높은 제품을 사용해 실외에 노출되는 창틀 주변에서도 변색이나 균열 없이 오래 유지됩니다.
기존 마감재와 이물질을 제거하고 표면을 정리한 뒤, 프라이머를 도포해 접착력을 높입니다. 이후 우레탄 방수재를 여러 겹으로 도포하며, 각 층이 충분히 마를 때까지 시간을 두고 진행합니다.
네, 창틀 하단부나 벽체와 맞닿는 접합부처럼 곡면과 모서리가 많아 실런팅만으로 부족한 부위에 우레탄 방수를 함께 적용하면 밀폐 효과를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창틀 하단부, 베란다 바닥과 창틀이 만나는 구간, 배관이 지나가는 복잡한 모서리처럼 실런팅만으로는 완전히 메우기 어려운 부위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넓은 면적을 한 번에 도포할 수 있어 여러 군데에서 동시에 누수가 의심될 때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실런팅이 좁고 뚜렷한 틈을 메우는 데 강점이 있다면, 우레탄 방수는 넓은 면적을 이음새 없이 덮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두 공법을 상황에 맞게 함께 적용하면 좁은 틈과 넓은 면 모두를 빈틈없이 방수할 수 있어, 재발 가능성을 한층 낮출 수 있습니다.
이음새 없이 매끈하게 마감돼서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탄성이 있다더니 겨울에도 갈라짐 없이 잘 버티고 있어요.
자외선에 강하다고 해서 베란다 창틀에 시공했는데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