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이 긴급인지 확인하기
- 물이 창틀 안쪽에서 실내 바닥까지 흘러내리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 전기 콘센트나 배선 근처에 물이 닿고 있는지 살펴봅니다.
- 물이 흘러 가구나 바닥재가 젖고 있는지 확인합니다.
지금 해야 할 임시 조치 /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지금 해야 할 것
- 바닥에 수건이나 용기를 두어 물이 퍼지지 않도록 합니다.
- 전기 제품과 배선 주변의 물기를 먼저 치웁니다.
- 창틀 안쪽에 마른 천을 대어 실내 쪽 유입을 줄입니다.
하지 말아야 할 행동
- 비가 오는 중에 외부 창틀 쪽으로 나가 살펴보지 않습니다.
- 물이 닿은 콘센트를 마른 상태 확인 없이 만지지 않습니다.
- 원인 확인 없이 무리하게 실리콘을 채우지 않습니다.
임시 조치 이후 해야 할 것
임시 조치로 물이 잠시 줄었더라도 원인이 해결된 것은 아닙니다. 수건으로 막거나 마른 천을 대는 것은 물의 확산을 늦추는 역할일 뿐, 실리콘 노후나 새시 변형 같은 근본 원인은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임시 조치를 마친 뒤에는 방문 진단을 통해 원인을 확인하고 정식 시공으로 이어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특히 같은 자리에서 반복해서 물이 새는 경우라면 임시 조치만 계속 반복하기보다 원인 확인을 먼저 받아보는 편이 좋습니다. 비가 올 때마다 수건으로 대응하는 상태가 이어지면 실내 바닥재나 벽지까지 손상이 번질 수 있습니다.
이 방식이 적합하지 않은 경우
강우가 계속되는 중에 원인을 확인하겠다고 외부 창틀 쪽으로 나가는 것은 미끄러짐 등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원인 확인은 비가 그친 뒤, 표면이 어느 정도 마른 상태에서 진행하는 편이 안전하고 정확합니다.
또한 임시 조치만으로 상황이 해결됐다고 판단해 방문 진단을 미루는 것도 권장하지 않습니다. 임시 조치는 정식 시공을 대신할 수 없으며, 원인이 남아 있는 한 다음 비에 같은 상황이 다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용 후기
서울 아파트에서 물이 콘센트 근처까지 와서 놀랐는데, 전화로 임시 조치부터 안내받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서울, 아파트화성 빌라는 새벽에 물이 새서 일단 수건으로 막아두고 아침에 바로 연락드렸습니다.
화성, 빌라수원 상가는 바닥재가 젖을 뻔했는데 미리 용기를 받쳐두라는 안내가 도움이 됐습니다.
수원, 상가용인 다세대주택은 비가 그친 뒤에 방문받아 원인을 확인하고 시공까지 마쳤습니다.
용인, 다세대주택오산 단독주택은 외부 쪽이 원인 같았지만 비 오는 중엔 나가지 말라고 하셔서 기다렸습니다.
오산, 단독주택평택 전원주택은 임시 조치 이후에도 원인 확인을 미루지 않고 바로 진단을 받았습니다.
평택, 전원주택